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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서 나오는 산토리니 커피에 이러저러한 혹평이 더러 있어 맘을 고쳐먹고 왔다.
배가 불러서 아이스아메 하나만 주문했는데, 커피맛은 그저 그렇다. 스벅이 나을 수도
연탄빵 연탄케익이 있는데 연탄같이 생겼다. 가격이 비싸고 혼자 먹을 양이 아니고 싸가서 두고 먹을만한거 같지도 않아 그냥 돌아섰다. 앞 자리 두사람이 먹고 있는데 한개만 주면 안대요?
날씨와 기온은 더할나위 없고 바다는 늘 여기 있다
요로케 보이는 이자리가 마음에 들었다
산
앞에 여자 머리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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