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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떠들썩도 했던 책인데 이젯야 읽었음 서평들만 읽을땐 내가 딱 좋아할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막상 읽으면서는 딱히 그렇진 않았음 천명관이란 사람이 대단한 센스의 '꾼'임은 알겠다.(고래) 2012-09-24 18:48:06
    고래
    고래

이 글은 塡永님의 2012년 09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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